정보/게임2020. 6. 28. 23:20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 해드릴 모바일 게임은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 (Romancing saga Re universe) 입니다.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는 1992년 1월 스퀘어에서 슈퍼패미컴으로 발매 되었던 게임으로 로맨싱 사가2 ,로맨싱 사가3

 

사가 프론티어등 JRPG 전성기를 이끌었던 파이널 판타지와 비슷한 스타일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는 스퀘어 에닉스 와 아카츠키가 공동으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2018년 12월 일본에서 

 

먼저 발매 되었습니다.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는 슈퍼 패미컴으로 했던 그 당시 향수를 느낄수 있는 도트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전투시스템을 전부 가져와 로맨싱 사가 3로부터 300년 후의 무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적 

 

슈퍼패미컴 가지고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보면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당시 했던 로맨싱 사가는

 

마을 주점에서 상점에서 대화를 하니 동료로 영입되어 같이 전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에 나오는 유닛들도 로맨싱 사가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로 구성 되어있는데요.  그 당시

 

봤었던 도트 그래픽과 완전 판박이라 돌아가고 싶던 슈퍼패미컴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동료가 죽으면 같은 직업의

 

새로운 동료를 영입할수 있고 참 독특한 시스템이었던것 같은데요. 당연히 모바일 게임에서는 가챠를 돌려 동료를

 

영입하거나 현재 이벤트를 통해 동료를 모을수 있습니다. 

 

 

유료 , 무료 다이아가 존재 한다.

 

게임 진행은 스토리 라인을 따라 플레이 하거나 레벨업, 각성, 각종 장비 레벨업 및 각성 등을 위한 파밍 퀘스트 등이

 

존재합니다.  또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어빌리티를 습득하거나 포인트를 획득 하여 아이템과 교환할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또 많이 플레이 하면 할수록 강해질수가 있지요.  전투 방식은 롤플레잉 게임 답게 무기 타입 과 속성등이

 

존재 하며 해당 시스템을 잘 활용 해야지만 플레이 하기 쉽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5 명만 키울것이 

 

아닌 여러 동료들을 키워 적절한 타이밍에 기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 리세마라 방법

 

리세마라 방법은 정말 쉬운데요. 현재 발매 이벤트로 인하여 가챠 티켓 및 다이아를 뿌리고 있으니 우편을 통해 모두

 

받은 후 가챠를 돌리면 됩니다. 그 후 맘에 들지 않는다면 앱을 지워 버리고 다시 깔고 반복 해주면 됩니다. 구글등

 

계정 연동을 계정 생성시 부터 하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진행 할수 있고 리세마라가 끝나면 계정 연동을 통해

 

다이아도 받을수 있으니 같이 챙겨 주면 될것 같습니다.

 

 

리세마라 등급표 

 

 

 

아자미 

 

출시 이후 1년 반 이상을 격투(체술) 딜러 리세마라 중 하나 뽑게 되면 바로 스타트해도 좋음

 

 

 

 

 

 

아자미 정도는 아니지만 준수한 딜링에 추가 스타일 획득시 여러 방면에 능통한 스킬을 구사 할수있다.

 

 

 

 

 

소피아 

 

초반부터 얻을수 있는 힐러로 조각도 뿌리기 때문에 무난하게 렙업도 시킬수 있어 필수 유닛 이지만 가챠를 돌리지 않고

 

이벤트를 통해서 획들 할수 있으니 필수

 

 

 

 

 

카트리나 

 

배너부터 카트리나 배너이다. 초반 강캐로 픽업 하게 되면 그대로 진행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퀘스트 등을 통해 뽑을수

 

있으니 안나왔다고 좌절 하지는 말자. 

 

 

 

 

지니  

 

디버프 유닛으로 석화 해제등을 보유 할수 있게 되는 글로벌 로사 초반 강캐로 볼수있다. 

 

그외 알카이저, 귀스타브 , 모니카 , 루쥬 등 보유하면 좋은 캐릭터들이니 위 유닛들이 안나왔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하다보면 언젠가는 다들 나오기 마련 하지만 한정캐릭터는 왠만하면 뽑고 가라는게 일판 유저들의 마음인것 같다.

 

리세마라도 쉽기도 하고.. 

 

 

 

 

 

Posted by 바다와모래